정원의 도시로 알려진 멜버른의 유명 정원 중 하나.
발레리나 모습을 형상화 한 탑이 인상적인 복합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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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고딕 양식으로 지은 성당으로 패도레이션 광장 맞은 편에 있다
현지인처럼 체류할 수 있는 아파트에서 요리도하며 특별한 여행경험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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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최고층 건물.
과거 블루 스톤의 채석장이었던 시민 공원.
멜번 시내의 눈에 띄는 현대식 건물로 상업 건물과 오피스 등이 입주해 있다.
좋은 작품들로 채워진 멜버른의 국립 미술관.
폴리 우드사이드(Polly Woodside) 범선 등 해양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1885년에 오픈했다.
박물관스럽지 않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박물관, 지하에 아이맥스 상영관이 있다
1853년 설립된 시드니 대핟 다음으로 오래된 국립 명문 대학
각종 전시회 및 포럼이 열리는 컨벤션 센터.
박물관으로 착각하지만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오래된 건축물로 생각하면 될 듯
멜버른의 국회의사당으로 우리와 달리 개방적이고 견학도 할 수 있다.
럭비, 테니스 등의 경기장으로 이루어진 공원.
143년된 세계적인 동물원, 가볍게 걷다오고 싶을때 제격인 곳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는 곳, 시간 없으면 패스
1929년까지 실제 감옥으로 이용되었던 전시관.
디자인이 독특한 이안포터 갤러리등 각종 공연이 열리는 서울광장 같은 곳
1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멜버른의 대표적 재래시장
카지노,레스토랑,극장등 온갖 놀거리는 다 있는 복합 놀이 공간, 파이어볼 쇼가 특히 볼만
유럽의 고풍스런 건물을 보는 것 같다. 시청 건물이란다...
해변 휴양지, 멜버른 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유흥주점이 많아 저녁엔 좀 위험할 수도 있다
높은 빌딩과 카페들이 있는 곳으로 거리 미술가와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곳
고딕 양식의 멋드러진 성당으로 박물관이나 주 의사당갈때 같이 가보자
건물이 인상적인 도서관,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다면 30분 무료란다
멜버른 최초의 공동묘지이자 1850년 빅토리아의 독립을 선언한 곳
과거 총독관이었던 곳으로 로얄 보타닉 내에 위치.
호주의 국기에 가까운 경기인 크리켓 경기장, 룰은 몰라도 관심만 있다면 가볼만 하다
호주 이민사에 관한 자료들을 보관, 전시해 놓은 박물관. 규모가 큰편이다
세계적 레이싱 대회인 F1 경기가 열리는 곳 중 한곳이다. 매년 3~4월경 열린다